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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스디자이너 Rosie
내 인생에 두 명의 멘토를 얻었다. 한 분은 인생을 바꿔준 전 CMO, 현 CEO이고, 한 분은 요즘 UXUI를 알려주고 계신 PM 이다. 성장을 위해 액션을 시작했을 때, PM께서 꼭 읽어보라고 추천해주신 아티클이다. 뇌에 장착을 바라며- Airbnb의 고객 경험 디자인 방식 - 11 Star Framework 1편 요약은 원글이 워낙 잘 되어있어서 자세한 설명은 생략- - 1~11개의 별로 유저의 경험 시나리오를 생각한다. (최고의 경험이 11스타) - 9~11까지는 실현 불가능 수준. - 이로써 유저 경험의 스펙트럼을 확인. - 실현 가능한 것들을 걸러내어 적용한다. 글쓴이는 마지막에 PMF에서 흔히 놓치는 유저의 경험에 대해 언급했다. 그리고 나는 이마를 탁-! 치게 되었다. 나는 디자이너지만 혼..
작년 나는 일로 인해 지독한 마음의 감기를 앓았다. 한 없이 아래로 떨어지고, 우울증으로 인해 성인 ADHD를 판정 받고 거의 업무를 제대로 수행 할 수 없다고 진단받았었다. 지금은 다행히 잘 벗어났지만 이 때 이후로 행복과 나에 대한 소중함을 진정으로 깨닮았다. 이 챕터를 읽으면서 그 때가 자주 떠올랐다. 삶의 질을 끌어올리기 위해선 먼저 가장 보람찬 경험을 할 수 있는 하루를 설계해야 한다. -일을 마치고 맥주 한 잔 -쇼파에 누워 몇시간이고 생각 없이 넷플릭스 보기 -아무것도 안하기 -미뤘던 잠을 실컷자기. 나의 사랑하는 여가는 대부분 수동적 여가로 즐거움을 주지만 집중을 요하는 활동은 아니다. 저자는 진정한 즐거움을 느끼고자 한다면, 몰입하는 여가를 보내라고 제안하고 있다. 그 여가가 적당한 난이..
사실 이전 1. 일상의 구조는 썩 흥미롭지 못했다. 하지만 2.경험의 내용에서는 사회인들의 흥미를 마구마구 자극할 내용이 담겨있다. 여기서 나는 나의 불안함의 이유와 답을 받았다 느꼈다. 2.경험의 내용 우리가 어떤 삶을 가아가느냐는 우리가 하는 일과도 관계가 있지만, 그보다도 자기가 하는 일을 스스로 어떻게 받아 들이느냐 하는 경험의 내용과 더 관계가 깊다. 좋은 삶을 살아가야지 하며, 이루지 못할 목표를 나열하고 작심삼일로 끝맺음을 하지 못한나를 돌이켜보고 괜한 심리상담을 다녀도 답이 없던 고민에 뒷통수를 띵- 받았다. 나는 디자이너인게 행복하다 다른 직업은 상상도 못했을 만큼. 하지만 나는 일에 어떻게 받아 들이고 있는가. 어떻게 받아 들이길래 이토록 불안하고 초조했다가 돌아서면 기쁘게 하는나의 혼..
언제나 새해 할 일로 독서를 추가한다.(길게 가지 않지만...) 올해는 내가 얼마나 성장했는가에 대한 불안함이 크게 느껴졌다. 멀리했던 책을 몇 권 가볍게 읽었는데, 독서와 글쓰기를 추천하지 않은 책이 없었다.. 올해는 다르리라 다짐하며, 디자이너가 디자이너에게 추천한 아티클을 읽다가 내게 필요할 것 같다 생각한 책을 하나 골랐다. 몰입의 즐거움-미하이 칙센트미하이. 벌써 6년차 디자이너가 되었는데.. 업무에 대한 마음은 단단해 지지 않았다. 항상 초조하고 불안하고 자신감도 낮다. 얼마전에도 잘 풀리지않는 시안을 두고 몇일 내내 불안에 떨며 잠 못이루는 밤을 보냈다. (결국 칭찬 받고 디자인을 확정지어 남몰래 감격의 눈물을 흘렸지..) 삶의 질을 올리고 내가 하는 일에 불안해하지 않을 수 있을까. 책에서..
그자이너로 열일하던 중, 데이터와 밀접한 UXUI에도 첫걸음을 떼게되었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메인을 잡고있는 상황이라.. PM 스승님 덕분에 차근차근 배워가고 있어요. 훗날 프로덕트+그로스 디자이너가 될 수 있길 바라며 블로그에 함께 글을 적어 봅니다.
요즘 외부에 소개를 하면 제일 많이 듣는 말, "아... 근데 처음듣는거 같은데.. 무슨일을 하시죠..?" 안녕하세요 저는 마케팅 그로스 디자인을 하는 Rosie 입니다. 아직 저도 제가 어떤 디자이너인지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한가지 확실한건 마케터/기획자의 기획안을 벗어나 질 높은 협업자로써, 데이터 기반의 사고로 내 디자인에 확신을 가지고 디자인을 전개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디자인 실험을 설계하고 실행합니다. 그자이너로써의 경험과 정보를 기록하고자 블로그를 엽니다 :)